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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시무식 개최
2019-01-03조회수2830

 

간삼건축,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시무식 개최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 에스티아웨딩홀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김태집 사장님 신년사, 김자호 회장님 신년 덕담, 2018 간삼 디자인 어워드, 2019 신입사원 소개 등의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김태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말로써 창의하는 회사'가 아닌 '창의를 공간으로 보여주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진정한 'Life Creator'로 변화시키자. 도시와 거리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로 인해 건축주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고 궁극적으로 건축가인 우리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직원 모두 '열린 자세'를 통해 변화를 받아들이고, 아이디어로써 협력해 새로운 업역에 도전하자. 그리하여 간삼을 변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삼디자인어워드 시상식에서는 ‘한국 교직원공제회’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건축 준공 및 계획, CM감리 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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