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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21 국가서비스 대상 생활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2021-07-12조회수4705
[건축 설계를 넘어 차별화된 감동과 스토리텔링 제공]



㈜간삼건축(대표 김태집)이 ‘2021국가서비스대상’건축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간삼건축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건축들 통해서 사회에 행복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건축의 핵심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설계 뿐 아니라 건축 과정 전 단계를 아우르고 건축주의 성공적인 사업을 기획하는 [간삼기획, ODM. 간삼생활디자인, 코-빌리지] 등 다양한 자회사를 운영하면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주력 분야인 오피스건물 뿐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시설, 데이터센터등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건축 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 프로젝트는 “Gansam”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 속에 확실히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두 리뉴얼 프로젝트들은 건물 설계와 각종 인허가, 시공에 이은 준공으로 마무리되는 일반적인 건축 과정에서 벗어나 건물이 지닌 맥락과 지역성, 사람과 리테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일상에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를 정밀하게 타깃팅하고, 뻔한 스토리 대신 부지가 지닌 지역성(Locality)에 기반한 차별적인 스토리텔링을 가미함으로써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 브랜드 “Gansam”은 건축주는 물론 공간의 최종 소비자에게도 확실한 이름을 각인할 수 있었다.  

[출처: 중앙일보] [2021 국가서비스대상] ‘2021 국가서비스대상’ 생활 서비스 분야 수상 기업은? ①

 

 

 

 

중앙일보 게재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410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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