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CJ대한통운 진천 풀필먼트센터 및 택배터미널 현상설계

"새로운 풀필먼트센터의 표준화 제시"

간삼건축이 CJ대한통운 진천 풀필먼트센터 및 택배터미널 현상설계에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현상설계는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 3개권역(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내 총 4개의 FC(풀필먼트센터) 부지 및 추후 모든 거점사업장에 적용할 입면 디자인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CJ대한통운이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과 물류 효율성 극대화 및 최적의 입지 조건 활용 등의 평가되었고 특히 입면 디자인에 있어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기업의 아이덴티티 표현성, 시공성과 상징성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천 풀필먼트센터는 오는 11월쯤 착공 해 2024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입니다.

개요

대지위치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송두리 810, 810-1

대지면적 : 99,629.00㎡

건축면적 : 69,148.00㎡

연면적 : 197,265.00㎡

층수 : 지상 3층

참여인원

D.P : 김태성 부사장

CULTURE & COM. : 김태완 본부장, 이윤형 수석, 허상범 수석, 이재종 팀장, 이호연 팀장

미래환경디자인 : 최문석 상무, 백혜원 수석, 김대현 팀장, 노인영 팀장, 송혜린 팀장, 조영용 팀원

CG팀 : 이봉섭 상무, 민정식 수석, 이광민 팀장, 조한결 팀원

컨텐츠개발팀 : 김서환 수석, 이윤정 팀원, 박주현 팀원

수주기획팀 : 김웅희 수석, 노홍일 수석, 신예진 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