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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종암동 개운산마을’ 착공… 국내 최초 ‘나무 아파트’로 ‘탄소중립’ 실현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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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팀버’ 공법으로 탄소배출 80% 감축 ▴ 패시브 설계 결합으로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 모델 제시 ▴ 12가지 평면, 다양한 공동시설로 ‘공동체 가치’ 담아… 2028년 6월 준공 목표
간삼건축이 설계를 맡은 '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난 24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종암동 81-188 일대 사업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간삼건축 이혁 이노베이션부문 대표, 이원형 개운산마을 정비사업조합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보미건설 김학현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공학목재 '매스팀버(Mass Timber)'를 활용한 목구조와 '패시브 인증' 설계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목구조 적용을 통해 철근콘크리트 구조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80%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50년생 소나무 3,50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또한, 공장에서 모듈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했으며, 패시브 설계를 통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간삼건축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가 아닌 12가지 유형의 단위세대 평면을 구성했다. 마을협동조합, 어린이집,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통해 단절된 주거가 아닌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 간삼건축 이혁 이노베이션부문 대표는 “개운산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 세대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혁신적 마을 모델을 실현하기를 바란다”며 “기존 아파트의 형태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개운산마을 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0층에 연면적 23,403㎡ 규모로 공동주택 130세대를 건립한다. 2025년 5월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완료했으며, 2026년 5월까지 목구조를 반영한 2차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하고 2028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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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개요】
· 사업대상지: 종암동 81-188 외 37필지 · 규모: 지하 3층, 지상 20층 (공동주택 130세대) · 연면적: 23,403㎡ · 준공예정: 202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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