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최미림
  • Creative Design
  • 수석
  • 건축사
프로젝트를 만나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화할 “인간의 라이프”를 상상하고, 이해하고 담으려고 한다. 또한 콘크리트로 채워질 건물에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매번 중요한 과제거리이다. 인간과 자연을 탐구하며, 신선한 아이디어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건축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는 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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