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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설계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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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효율과 사람 중심 업무환경을 아우른 신사업장 조성
간삼건축이 설계한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이 준공됐다.
신사업장은 경상북도 구미시 약 8만 9,576㎡(2만 7,100평)부지에 연면적 9만 2,663㎡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첨단 방위산업을 주도하는 한화시스템의 비전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했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공장 시스템과 명확한 보안영역을 고려한 시스템 축(System Axis)을 통해 전반적인 마스터플랜이 진행됐으며 근로자 및 설비 이동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제조동은 확장형 모듈과 최적화된 생산라인을 적용해 향후 증축 등 가변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제조동 최상층 ‘Spine-CORE’에 전기실을 배치해 세밀한 설비 관측이 가능하며, 방산 업계 최대 규모 약 1,500평의 클린룸과 시험실, 물류 로봇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 등의 설비가 구축되어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무동은 활동기반 업무시스템(ABW)을 도입해 ‘사람 중심의 업무환경’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 소통과 편의를 위한 아트리움 홀은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천창을 통한 풍부한 자연채광과 확장된 시야로 쾌적하고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입면은 일사각 분석을 통해 적절한 채광을 확보하고, 모듈화 계획으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한 경제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설계를 담당한 간삼건축 박동해 선임건축가는 “한화시스템 구미 전체 단지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제조 생산성과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조화롭게 담긴 공간으로 완성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첨단 방위산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핵심 거점이 될 신사업장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방산 장비와 신사업 생산 시설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능력 확보와 운영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 관련 기사 [건축사신문] '사람 중심의 업무환경', 간삼건축 설계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 [국토일보] 간삼건축 설계,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 [한국건설신문] 간삼건축,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준공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 대지면적 : 89,576.00㎡
· 건축면적 : 32,152.78㎡
· 연면적 : 93,755.21㎡
· 설계참여자 : 남명관, 박동해, 오성범, 한승훈, 주현근, 기병수, 김효정, 주은후, 장재웅, 이민혁, 김석철, 김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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