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yung.seo@gansam.com
연구소, 교육연구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을 수행하였다.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들과 수행 경험들은 나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시대와 사용자라는 건축의 근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고려 대상에 대한 고민과 시도를 놓치 않으려 한다. 지속가능한 건축은 공공의 공감과 환경과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의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건축인이 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