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윤창배
  • Creative Design
  • 상무
박물관, 오피스, 연구소부터 호텔, 판매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과 해외사와의 성공적인 협업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건축물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심미적, 기술적인 측면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건축가이다. 최근에는 데이터 센터 등 하이테크 건축 설계로 업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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