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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Gansam Architectures and Partners continues to expand its business area including even art galleries and high-tech facilities
2020-08-06Views2271

 

미술관, 첨단시설까지 설계하며 꾸준히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간삼건축

 

간삼건축은 지난 1987년 한국은행 본점 신관 설계를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을 설계해왔다. 최근에는 주력인 오피스 시설 외에 병원·학교 및 레저시설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미술관·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과 연구소·공장 및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데이터센터까지 설계하며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다 간삼기획·간삼생활디자인 등의 자회사를 통해 기획·운영은 물론이고, 디자인 상품 개발 및 판매까지 진행하며 건축설계를 넘어 종합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준공되는 시점까지 마무리와 완성에 책임을 다하고 최종설계가 현장에서 잘 구현되고 있는지 디자인감리를 시행하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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