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간삼건축 증축 설계 ‘창원파티마병원 병원외래동’ 준공
2021-06-11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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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이 증축 설계 및 감리를 담당한 창원파티마병원이 병원외래동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증축식에는 배기현 천주교 마산교구 주교,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황규종 의창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외래동은 지하 3층∼지상 10층, 증축 2만7460㎡, 리모델링 1만6016㎡ 규모로 단장했다. 기존 로비-외래의 11자 형태를 아트리움 중심의 ‘ㅁ’자 형태로 변경하고, 각 외래센터를 모듈화하며 외래부 면적과 병원의 기능성을 극대화하였다. 화계로 장식한 썬큰은 지하 공간에 독특한 경관과 환경을 부여한다. 울타리 없는 공원 같은 병원을 목표로 외부보존녹지와 조경을 연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고 쉴 수 있는 쉼터로 마련했다.
e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6081101367650671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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