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With Gansam
2024-01-23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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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With Gansam 자신의 취향으로 집을 꾸며보는 일, 매일 가는 학교와 회사, 산책하며 스쳐가는 동네의 풍경들, 여행지의 랜드마크. 건축은 일상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즐거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건축물을 더 가깝고 즐겁게, 그 자리에서 오래 만날 수 있도록 간삼의 건축가들은 오늘도 열심히 고민 중입니다.
간삼건축의 건축물들이 그 자리에서 오래오래 어울리기를 바랍니다.
간삼건축의 다양한 시각과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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