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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간삼건축 설계, 스마트병원 ‘은평성모병원’ 개원
2019-05-23조회수4016


간삼건축 설계, 스마트병원 ‘은평성모병원’ 개원

 

 

808병상 규모 종합병원 가동… 세계 일류병원 도약 기대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 의료 환경 구현

북한산 자락 친환경 건물… 병원 내 치유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가 설계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지난 10일 개원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 탄생된 평성모병원은 지하 7층, 지상 17층 규모에 808 병상을 확보, 지난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은평성모병원은 정부의 감염 예방 및 관리 정책을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설계부터 반영한 병원으로 응급의료센터, 외래, 병동 등에서 원내 감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환자 중심의 센터형 진료시스템을 갖춰 심장혈관병원 및 혈액병원과 뇌신경센터, 소화기센터, 안센터, 척추‧관절‧통증‧류마티스센터, 당뇨병·갑상선센터, 장기이식센터, 유방센터, 호흡기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12개의 다학제 협진 센터와 39개의 진료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에 기반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병원으로 음성인식 시스템(Voice EMR), 중앙 판독 시스템, 회진·안내로봇, 3D프린팅 연구소 설립 등 미래의 의료 환경을 구현한다.

친환경 건물도 은평성모병원의 자랑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과 녹색 건축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병원 2층에는 800평 규모의 ‘치유의 숲’도 조성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설계를 수행한 간삼건축 공승환 상무는 “헬스케어 3.0시대 화두는 환자 중심으로, 이는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부터 시작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써 의료시설의 확장을 의미한다”며 “은평성모병원은 ‘환자가 꿈꾸는 병원은 무엇인가?’를 염두에 두고 설계가 진행, 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는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생활 속의 종합의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일자: 2019.05
매체: 국토일보

기사링크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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