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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간삼건축, 제21회 대구건축상 대상 수상
2012-09-03조회수3961

일시: 2012. 09. 03

매체: e대한경제

 

간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대구산재재활병원'이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3일 간삼건축은 대지에 잘 순응한 배치를 통해 외부에서 병원의 내부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연속되는 점과 밝은 실내환경을 조성해 환자에게 재활의 의지를 더욱 고취하는 등 설계의 장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산재재활병원은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의료시설로 지상 4층, 지하1층으로 구성된 대지면적 2만6801㎡, 건축면적 5346㎡ 규모의 건물이다. 특히 해당 병원은 장기입원환자가 대부분인 시설로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병원이라기 보다는 갑작스런 사고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환자들이 오랜시간 거주하며 치유를 통해 삶의 의지를 다져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집'과 같은 곳이라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착안한 간삼 측은 "기존의 병원과 치료실에서만 이뤄지는 단순한 패턴의 재활치료가 아니라 외부 조경을 포함한 병원 전체가 하나의 재활치료공간으로 기능해 생활이 곧 치료가 될 수 있도록 내집같은 병원을 계획했다"며 "넓게 펼처진 들판이었던 대지의 풍경과 건물의 형태를 조화시켜 수평적인 형태로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연과 하나되는 치유의 풍경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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