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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디자인, 간삼건축이 설계한 ‘LG아트센터서울’ 미리 가보니
2022-09-23조회수1355

[기사]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디자인, 간삼건축이 설계한 ‘LG아트센터서울’ 미리 가보니

안도의 디자인, 간삼의 공연장계획과 디자인의 완성…다음달 13일 개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하고,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그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해낸‘LG아트센터 서울’이 다음달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문을 연다. 지난 21일 LG아트센터 서울이 자리잡고 있는 마곡 서울식물원에 들어서자 LG아트센터 서울의 웅장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도 그럴 것이, LG아트센터 서울은 마곡 서울식물원 내 9800㎡ 규모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연면적이 4만1631㎡로, 역삼 LG아트센터의 무려 2배에 달한다. 안도가 LG아트센터 서울을 디자인하며 내세운 3가지 컨셉트, ‘튜브(Tube)’, ‘스텝 아트리움(Step Atrium)’, ‘게이트 아크(Gate Arc)’도 충실하게 구현했다. 우선 길이 80m, 높이 10m에 달하는 타원형 통로, 튜브가 눈길을 끌었다. 튜브는 15도가량 기울어지며 건물 전체를 관통하는데, 튜브를 걸을 때는 마치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착각에 빠져들었다. 간삼건축 홍석기 전무는 “튜브를 사이에 두고 동쪽에는 공연장, 리허설룸, 교육 공간이, 서쪽에는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이 위치하고 있다”며 “공연장과 연구공간, 다른 성격의 두 건물을 연결하고 이용자가 이동할 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안도가 고민해낸 결과”라고 말했다. ‘게이트 아크(GATE ARC)’는 로비에서 마주하게 되는 길이 70m, 높이 20m에 달하는 거대한 벽면으로, LG아트센터 서울의 아름다운 곡선 매력을 더했다. ‘스텝 아트리움(STEP ATRIUM)’은 지하철 마곡나루역 지하 2층부터 객석 3층까지 연결하는 100m 길이의 계단이다. 관객이 각 층의 객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심한 결과로 보였다. 안도의 ‘LG아트센터 서울’ 디자인 컨셉트가 구현화된 데에는 간삼건축의 공로가 크다. 간삼건축은 지난 2011년 통영국제음악당, 2008년 부평아트센터 등 다수의 문화시설을 성공적으로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도의 디자인을 LG아트센터 서울에 디테일하게 구현해냈다. 간삼건축 홍석기 전무는 “LG아트센터 시공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안도 다다오가 제시한 컨셉트를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며 “건축ㆍ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구성하는 무대 감독, 조명 감독 등 관계자 요청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LG아트센터 전경

 

 

LG아트센터 서울 로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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