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고병수
  • Design 부문
  • 본부장
  • 책임건축가
  • 건축사
건축의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감흥 없는 기능적 편리함보다 감성적 경험을 전달하여 사람들이 공간을 향유하며,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험까지 고민하고 디자인되어야 한다. Hospitality 산업은 사용자의 경험을 소비하는 공간으로 문화/사회적 이슈나 트렌드가 다변화되고 있어, 좁은 의미의 공간 경계를 넘어 주변 지역의 공간과 수평적 관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건축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한다.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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