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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건축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건축주와의 소통, 환경과의 소통, 주변사람과의 소통을 통해서 내 욕심으로 채워진 건축이 아닌 모든 이의 생각이 녹아 든 조화로운 건축이 내가 추가하는 방향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항상 정체되지 않고 흘러가는 유연한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