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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더 이혁수는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부지에 관심이 많으며, 사업성을 기초로 공공성을 갖춘 건축을 추구하고 있다. 일반 건축물에 대한 그의 관심은 분양 건축물과 도시정비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개발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주거 상품과 업무 시설을 수행하면서 개발 이익과 공공성이 균형 잡힌 설계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