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최영수
  • MM
  • 상무
건축주 입장에서 오랜 시간 건물의 기획, 설계, 시공, 메인테넌스 등 전 생애 주기를 경험했던 흔치 않은 경력으로 "건축은 설계로 끝나지 않는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설계 뿐 아니라 CM, 시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어우르는 설계 컨설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안하며 좋은 건축이 되도록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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